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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강찬희, 영화 '메소드연기'로 톱스타 역 변신

Published 2026.02.26

By Cely Editor

SF9 강찬희, 영화 '메소드연기'로 톱스타 역 변신

SF9의 멤버이자 배우 강찬희가 3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메소드연기'로 극장 관객을 만난다. 이 영화는 코미디로 알려진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드라마다. 강찬희는 극중 연말 시상식에서 3관왕을 휩싸는 톱스타 '정태민'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그의 캐릭터는 신인 시절 함께 작업했던 선배 이동휘에게 공개적으로 호의를 드러내지만, 실제로는 과거 그에게 당한 상처로 앙심을 품고 있으며, 미디어 앞에서는 사람 좋은 미소로 존경하는 선배라며 칭찬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한 강찬희는 2016년 SF9으로 정식 데뷔하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립했고, '여신강림' '이미테이션' '슈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강찬희는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캐릭터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몰입하기 쉬웠다"고 말했고, 이기혁 감독은 "열정이 대단하고 현장에서 집중력이 놀라웠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