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2.23
By Cely Editor
K팝스타 시즌 1의 우승자 박지민이 최근 무대에서 우즈(WOODZ)의 '드라우닝'(Drowning)을 선곡했으나 고음 처리에 실패하면서 무대를 망쳤다. 박지민은 무대 첫 소절부터 불안한 음정을 드러냈으며, 이후 이어지는 깔끔하지 못한 고음 처리로 출연자들의 우려를 샀다. 심사위원 허각과 손승연은 '이 곡이 되게 어렵다', '쉽지 않은 노래'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목이 많이 안 좋은 거 같다'며 속상해했다. 박지민은 무대 후 '이번 무대 망했다', '첫 음을 뱉었는데 음정이 흔들리는 거 같다'며 아쉬워했고, '순위가 낮아도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다음엔 부끄러움 없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심사위원 허성태는 이전 순위 저조에 대해 동정심을 보이며 박지민을 응원했으나, 결과적으로 무대는 실패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