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27
By Cely Editor
엘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BTS의 진은 음악이 자신의 인생 전부라고 밝혔다. 구찌 남성 컬렉션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입은 진은 "저는 아이돌이잖아요. 원하는 컨셉트가 있다면, 기꺼이 그 모습이 돼야죠"라고 말했다. 현재 월드 투어 'ARIRANG'으로 전 세계 스타디움을 무대로 활동 중인 진은 무대에서의 감정 표현에 대해 "울음을 참은 적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제 얼굴에 울상이 있나 봐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데뷔 기념일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NORMAL'의 한국어 버전을 부를 때 많은 관객의 주목을 받았는데, 진은 "가사에 집중하느라 울컥할 틈이 없었어요"라고 했다. 진은 무대에서 팬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자신도 자연스럽게 웃음이 난다며 팬과의 연결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인터뷰는 BTS의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