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2.21
By Cely Edito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20일 멤버 김건우를 둘러싼 인성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크원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권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의 무분별한 비방과 허위 루머 유포에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건우는 2025년 7월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출연 당시 처음으로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폭로자는 김건우가 같은 소속사 연습생 시절 고위 직원의 편애를 등에 업고 다른 연습생들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고, 김건우는 이에 대해 자신의 언행으로 여러 사람을 아프게 했다며 진심으로 사과하는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설 연휴를 전후로 김건우를 저격하는 폭로글이 다시 게재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었고, 이에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웨이크원은 입장문에서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확산되면서 아티스트는 물론 팬들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다며 선을 넘는 행위의 자제를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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