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2.21
By Cely Editor
걸그룹 TWICE의 멤버 쯔위가 지난 16일 팬 소통 앱 '버블'에서 외모에 관한 비판적 메시지에 재치 있게 대응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한 누리꾼이 버블을 통해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쯔위는 "고마워. 돈 아껴서 써라"라고 답변했다. 버블은 월 구독료 5,000원이 드는 유료 서비스로, 쯔위의 대응은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악플을 다는 팬을 향한 재치 있는 지적으로 평가받았다. 이 대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면서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15일 열린 TWICE 월드 투어에서 촬영된 쯔위의 직캠 영상에서 그녀가 짧은 바디수트와 퍼 부츠를 입고 강렬한 안무를 선보인 모습을 두고, 일부 해외 팬들은 한국의 과도하게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미적 기준을 비판했다. 이번 사건은 K-팝 팬덤 사이에서 한국 연예계의 과도한 외모 평가 문제에 대한 논쟁을 다시 촉발했다. 한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돈까지 내고 악플을 다는 정성이라니", "쯔위 대응 멋지다", "쯔위는 글래머 체형이다"라는 댓글로 쯔위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