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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IFPI 글로벌 차트 5년 연속 톱5 진입

Published 2026.02.21

By Cely Editor

세븐틴, IFPI 글로벌 차트 5년 연속 톱5 진입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지난해 글로벌 음반 판매 결과에서 세븐틴을 포함한 하이브 레이블 소속 보이그룹들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CD, 바이닐, 유료 풀 앨범 다운로드 수를 합산한 'IFPI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상위 20위에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TEAM, 보이넥스트도어 등 5개 팀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해당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19년부터 5년 연속 톱5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속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던 방탄소년단과 함께 이 지표를 만든 이래 단 두 팀만이 달성한 기록이다. 'HAPPY BURSTDAY'는 판매량 기반 차트뿐 아니라 스트리밍 수치를 반영하는 'IFPI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도 12위에 올라 음반 판매와 디지털 소비 양쪽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 같은 하이브 레이블의 빌리프랩 소속 엔하이픈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4위, 글로벌 앨범 차트 16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그들의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로 집계됐다. 빅히트 뮤직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6위에 오르며 네 해 연속 IFPI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시 '창작의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빌보드 200에서 3위로 4주 연속 상위권에 머물렀다. 신예 그룹 &TEAM과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에 처음으로 IFPI 연간 순위에 편입되어 하이브 레이블의 다층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