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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후 '부정은 반드시 망한다' 암시적 글귀 게시

Published 2026.02.20

By Cely Editor

슈퍼주니어 최시원,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후 '부정은 반드시 망한다' 암시적 글귀 게시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2024년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시적인 메시지를 게시했다. 그는 처음에 '난해하다'라는 글귀를 올렸다가 삭제한 후, '부정은 반드시 망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다시 삭제했고, 현재는 '부정은 반드시 망한다, 흙이 무너지듯 완전히 무너진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를 게시했다. '부정은 반드시 망한다'는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흙이 무너지듯 완전히 무너진다'는 '흙이 무너지는 것처럼 완전히 붕괴된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이 두 표현을 함께 사용하면 부패와 불의가 결국 조직이나 체제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경고로 해석되곤 한다. 최시원의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윤석열 판결 후 최시원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되었다. 2024년 12·3 긴급 계엄령 사건과 관련해 내란 지도자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 판결을 받은 직후 이 글귀가 올라오면서, 최시원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전직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감동한다', '위로받는다', '포기하지 마'와 같은 댓글로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