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2.20
By Cely Editor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첫 방송을 앞두고 OST 가창자 라인업을 확정했다. GOT7의 영재를 비롯해 정승환, HYNN(박혜원), 클로즈 유어 아이즈, 윤마치, 보라미유, 범진 등 총 7팀이 참여한다. 제작진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OST 가창자 명단을 공개하며, 드라마 방송에 앞서 음악을 통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각 가수들은 역할 분담이 뚜렷하게 배치되어 있다. 영재와 윤마치는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담당하며, HYNN과 정승환은 호소력 있는 깊은 울림의 곡을 선보인다. 보라미유는 섬세한 감정 표현을,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벅차오르는 설렘을 담당하고, 범진은 자신의 음색을 살린 곡으로 전체 흐름에 힘을 더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보이스 구성은 사랑을 두고 각기 다른 선택을 하는 극 중 인물들의 내면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장면의 분위기와 연결되어 드라마의 활력을 채우는 장치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28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