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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JNJM, 제노X재민의 '보스 사이즈' 2월 23일 첫 데뷔

Published 2026.02.20

By Cely Editor

NCT JNJM, 제노X재민의 '보스 사이즈' 2월 23일 첫 데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NCT JNJM(제노, 재민)이 2월 23일 첫 미니앨범 'BOTH SIDES'로 전격 데뷔한다. 10년 이상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성장해 온 동갑내기 친구인 제노와 재민은 NCT와 NCT DREAM에서의 활동을 통해 탄탄한 호흡과 오랜 서사를 축적해 왔다. 이번 유닛은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멤버의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캐릭터 대비가 특징이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중심을 잡는 제노와 탄탄한 실력 위에 여유로운 매력을 더하는 재민의 만남으로 강렬함과 섬세함, 직선적 에너지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조화된 새로운 색깔을 선보인다. 미니앨범 'BOTH SIDE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위에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유쾌한 포부를 담았다. 이외에도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의 업템포 팝곡 'I.D.O.L.', 2000년대 후반 남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HASHTAG', 몽환적인 R&B 팝곡 'What It Is', 도발적 힙합 댄스곡 'sexier', 에너제틱한 힙합곡 'WIND UP'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았다. 앨범 전체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을 드러내는 순간과 한 몸처럼 어우러지는 균형을 조화롭게 담아낸 '양면성'을 핵심 키워드로 전개되며, 지난 7일부터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