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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국립중앙박물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다

Published 2026.02.17

By Cely Editor

블랙핑크, 국립중앙박물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이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협업하여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블랙핑크의 새 앨범 [데드라인 DEADLINE] 발매 시점에 맞춰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3월 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박물관의 열린마당과 건물 외부 공간을 블랙핑크의 상징 색상인 핑크빛 조명으로 밝히는 야외 조명 행사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개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GO', 선공개곡 '뛰어(JUMP)', 그리고 'Me and my', 'Champion'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박물관 내 '역사의 길' 공간에는 블랙핑크의 새 앨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리스닝 존이 마련되며, 블랙핑크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음성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 유물 8점을 소개받을 수 있다. 이는 한국 전통문화와 K-POP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