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7
By Cely Editor
5세대 K팝 템포 세터로 불리는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첫 출격했다. 멤버 방지민은 "저희 이즈나가 주인공이 됐으면 좋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즈나는 무대 위에서 '맘마미아(MAMMA MIA)'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한 후, 애프터스쿨의 '디바(Diva)'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룰라의 '3!4!' 무대 지원사격까지 나서며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해 결국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상반기 6월 컴백 이후 9개월의 공백기를 거친 만큼 팬들의 응원이 멤버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즈나는 전원 비주얼 멤버이며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쭉한 체형으로 파워풀하고 시원한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것이 강점이다. 방지min은 '이방원'(하츠투하트 이안, 이즈나 방지민, 아일릿 원희)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영감과 울림의 원천으로 팬덤 '나야(naya)'를 꼽으며, 앞으로 더 완벽한 음악과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월드투어 등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