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7
By Cely Editor
6인 걸그룹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4일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끝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셋 더 템포(SET THE TEMPO)'의 공식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앨범은 외부 시선과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며 나아가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작과 달리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모습을 음악과 콘셉트에 담아 팀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냈다. 타이틀곡 '메트로놈(METRONOME)'은 메트로놈 소재에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빗대어 표현했으며, 이즈나는 강렬한 에너지와 몽환적 분위기를 조화롭게 녹여냈다. 무대에서는 손끝과 발끝까지 맞춘 정교한 군무와 자신감 넘치는 워킹, 보깅 동작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상반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퍼포먼스로 5세대 퍼포먼스형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적도 우수하여 '메트로놈'은 멜론 핫100에 진입했고, 일본 AWA와 mora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뮤직에서도 일간 청취자가 꾸준히 증가했다. 숏폼 플랫폼에서 메트로놈 챌린지는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최근 이즈나는 웨이보, 더우인, 빌리빌리 등 중화권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