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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데뷔 6년 차에 멤버들 함께 숙소 생활 재개

Published 2026.07.07

By Cely Editor

에스파, 데뷔 6년 차에 멤버들 함께 숙소 생활 재개

에스파의 윈터가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최근 멤버들끼리 숙소를 다시 합쳤다고 밝혔다. 그동안 에스파는 2명씩 나뉘어 숙소를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전원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냉장고도 2개를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윈터는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최근 며칠간 숙소에 들어오지 못했다"고 전하며 냉장고를 현재 채우는 중이라고 했다. 냉장고 안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반찬, 분모자, 다양한 주류 등이 들어있었으며, 윈터는 된장, 청국장, 콩국수 등 전형적인 한식을 선호해 "약간 할매 입맛"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배달 음식으로는 마라샹궈를 즐겨 먹으며, 배달 시 분모자 추가 비용이 비싼 이유로 직접 구입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해 "근검절약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냉장고에 보관 중인 주류들을 보고 술을 잘 못 마신다며 밥과 함께 반주 느낌으로 마신다고 밝혔으며, 남은 소주를 가리키며 "하루에 마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