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7
By Cely Editor
산다라박이 지난 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리프리즘)'을 개최했다. 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팬 콘서트로, 새로운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산다라박은 최근 발매한 싱글 앨범 'REPRISM'의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과 신곡 '손톱(Nail)', 기존 곡들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손톱' 무대에서는 밴드 사운드와 선명해진 보컬로 새로운 음악 방향성을 보여줬다. 산다라박은 2NE1 시절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밴드 기반의 팝 록과 시티팝 무드, 어쿠스틱 곡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연 중 팬들과 토크와 게임을 나누며 "데뷔 22년 차인데도 못 해본 것이 많다"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산다라박은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팬들이 있었기에 이제는 두려울 것이 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