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6
By Cely Editor
르세라핌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음원상,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 본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 대기실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멤버 간의 단단한 결속력을 성공의 원천으로 꼽았다. 홍은채는 "우리 멤버들이 가장 큰 영감이 되는 존재"라며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서로의 생각을 깊게 듣고 제 마음도 더 잘 알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스파게티'와 '붐팔라' 등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르세라핌의 정체성이 돋보였으며, 허윤진은 "데뷔 때부터 저희만의 자주적인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왔다"며 음악적 진화를 강조했다. 사쿠라는 "도전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을 찾을 수 있다"며 "두려움보다 즐거움이 더 중요하다"고 성숙한 태도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받은 트로피를 팬들의 선물로 표현하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