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5
By Cely Editor
방탄소년단이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시 의회로부터 만장일치로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세계적인 문화 예술 거장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공식 예우로, 전 세계 청소년 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6월 26일~7월 2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3주 연속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를 기록했으며, 무려 15주 연속 상위권에 올라있다. 타이틀곡 'SWIM'은 6위에 안착했고, 신보 수록곡 5곡이 15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영국 오피셜 차트와 독일 공식 음악 차트에서도 각각 37위, 9위로 15주 연속 진입하며 유럽에서도 적수 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훌리오 알락 라플라타 시장은 방탄소년단의 방문으로 인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시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1일과 23~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