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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브뤼셀 공연 중 응급상황 팬 챙긴 세심한 배려

Published 2026.07.05

By Cely Editor

방탄소년단 지민, 브뤼셀 공연 중 응급상황 팬 챙긴 세심한 배려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7월 2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된 공연 도중 쓰러질 듯한 관객을 발견하고 즉시 공연을 멈춰 스태프에게 응급조치를 요청했다. 지민은 "여기, 여기 뭐 안 좋은 것 같다. 쓰러진 것 같다. 빨리 조치 좀 해주세요"라며 신속한 대응을 부탁했고, 해당 관객에게 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상황을 지켜봤다. 이번 콘서트는 아리랑 월드 투어 일정으로 7월 1일과 2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지민은 각 날마다 다른 헤어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전 세계 팬들은 거대한 군중 속에서도 한 팬 한 팬을 챙기는 지민의 모습에 감동했으며, "팬 하나하나에 대한 관심과 큰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일과 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