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5
By Cely Editor
크래비티의 형준이 지난 2일 허경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고향 통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형준은 "통영에서 아이돌 꿈을 꾸기가 어렵다"며 "댄스 학원을 다니다가 부산 오디션에 냅다 가서 봤다"고 밝혔다. 그는 "통영 1호 연예인인 허경환 형님이 계셔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형준은 아이돌이 된 후 "통영 무전동에 현수막이 걸렸고 생일 때쯤 팬들이 통영 버스에 생일 축하 플래카드를 해준다"며 "통영에서는 이제 나다라는 마음으로 즐겼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나는 통영 들어오는 초입에 아빠가 현수막을 붙여놨다. 너무 감사한데 너무 창피하기도 했다"며 "떼라, 아빠"라고 했던 과거를 웃으며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