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NCT 제노·재민 '와인드 업' 극장판 개봉, 베를린 영화제서 해외 판권 판매

Published 2026.02.16

By Cely Editor

NCT 제노·재민 '와인드 업' 극장판 개봉, 베를린 영화제서 해외 판권 판매

NCT의 멤버 제노와 재민이 주연한 숏폼 드라마 '와인드 업'이 극장용 장편영화로 제작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부터 공개된 시리즈는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모았고, 이번에 50편의 에피소드를 엮어 극장판으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테이크원스튜디오와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는 이 작품은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버디 장르 영화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의 신작이다. 모바일을 통한 수직 포맷의 숏폼 드라마를 전통적인 가로 포맷으로 재편집하는 시도로, 숏폼 콘텐츠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유럽필름마켓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되고 있으며, 해외 배급 판권 판매를 추진 중이다. NCT의 글로벌 명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