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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데뷔 10년 후에도 K팝 자산 증명...글로벌 차트 상위권 유지

Published 2026.07.04

By Cely Editor

EXO, 데뷔 10년 후에도 K팝 자산 증명...글로벌 차트 상위권 유지

EXO, 빅뱅, 티아라 등 데뷔 10년 차 이상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해외 차트에서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K팝 장기 IP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멜론,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을 기반으로 한 'Global-K Chart' 6월 15-21일 주간차트에서 EXO는 10위, 빅뱅은 11위, 티아라는 12위에 올랐다. 세 그룹은 모두 중국 시장에서 오랜 시간 팬덤을 쌓아온 팀으로, 음원 스트리밍뿐 아니라 팬맺기, 좋아요 등 팬덤 활동 지표까지 반영된 차트에서의 순위는 이들의 음악과 콘텐츠가 현재진행형으로 소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O는 올해 정규 8집 'REVERXE'를 발매해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미국, 브라질, 일본, 멕시코 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8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을 통해 해외 팬덤의 견고함을 입증했으며, 중국에서도 텐센트뮤직 K팝 차트 주간 1위와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지드래곤, 도경수, 백현 등 멤버 개인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그룹을 넘어 개인 IP로 확장된 K팝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