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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Harmony의 글로벌 성장, FNC엔터 올해 흑자 전환 이끈다

Published 2026.02.16

By Cely Editor

P1Harmony의 글로벌 성장, FNC엔터 올해 흑자 전환 이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P1Harmony의 글로벌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장기간 적자를 기록해온 FNC엔터가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데뷔 이후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온 P1Harmony는 앨범 판매, 투어, IP 사업 등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FNC엔터의 '차세대 캐시카우'로 자리잡았다. 2024~2025년 발매 앨범의 초동 판매량은 전작 대비 꾸준히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쌓이고 있으며, 북미를 넘어 남미, 유럽, 호주 등으로 투어 지역을 확대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P1Harmony는 북미 대형 에이전시 파트너십, KCON 및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출연, 현지 방송·디지털 채널 노출 확대를 통해 '해외에서 먼저 검증된 팀'으로 포지셔닝되고 있으며, 이는 공연 규모, 개런티, MD 판매 등 부가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FNC엔터는 과거 예능 매니지먼트 중심에서 음악과 배우·드라마 등 IP 중심으로 사업 축을 재편하고 있으며, FT아일랜드, CNBLUE, 엔플라잉 등 기존 밴드들의 안정적인 팬덤과 투어 수요 유지로 '성숙 IP의 안정성'과 '성장 IP의 레버리지'가 결합된 구조를 구축 중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고 영업적자는 15억원으로 축소되었으며, 올해는 매출액 1103억원(전년 대비 13.2% 증가),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