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2
By Cely Editor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글로벌 K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중국·일본의 K팝 아티스트 선호도가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세대 아이돌 그룹 라이즈가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에서는 자국 출신 멤버를 다수 포함한 에스파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본의 경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가 음원 플랫폼 차트에서 강력한 현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BTS는 세 나라 모두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지난주 멜론 글로벌 K차트에서는 라이즈(1위), BTS(2위), 하츠투하츠(3위) 순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국별 선호도의 차이는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 현지 멤버 구성, 그리고 각 기획사의 지역별 마케팅 전략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