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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서울가요대상서 '진짜 팀'으로 거듭나다

Published 2026.07.02

By Cely Editor

알파드라이브원, 서울가요대상서 '진짜 팀'으로 거듭나다

Mnet '보이즈 플래닛 2'를 통해 탄생한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났다. 지난달 20일 시상식 대기실에서 만난 멤버들은 리허설 무대에서 각자의 역량 증명이 우선이었던 서바이벌 시절과 달리, 이제 서로를 배려하는 여유가 생겼음을 강조했다. 상원은 "무대에 섰을 때 진짜 한 팀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으며, 준서는 "처음에는 안무 연습에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동작을 맞추는 속도부터 달라졌고 호흡이 빨라졌다"고 팀워크의 성장을 자랑했다. 알디원은 강렬함 대신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청춘과 낭만적이면서 에너제틱한 모습을 표현했다. 무대 아래에서도 서로 챙겨주고 웃게 해주는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했다. 2026년 데뷔 원년을 맞은 이들의 목표는 뚜렷하다. 상현은 "2026년 대표 신인으로 기억에 남고 싶다"고 밝혔고, 리오는 "무엇보다 알디원이라는 팀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현재 진행 중인 팬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