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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마논 활동 중단은 인종 문제 아냐"

Published 2026.07.02

By Cely Editor

캣츠아이 "마논 활동 중단은 인종 문제 아냐"

그룹 캣츠아이가 30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멤버 마논의 활동 중단 논란에 직접 입장을 표했다. 소피아 라포르테자, 다니엘라 아반치니, 라라 라지, 메건 스킨델, 정윤채 등 5명이 참여한 인터뷰에서 소피아는 "이건 결코 인종 문제가 아니었다"며 "그건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가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명확히 했다. 라라는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은 우리 여섯 명 사이"라며 "우리 사이엔 사랑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마논과 간간이 연락을 이어오고 있으며, 마논이 올해 코첼라에 캣츠아이 무대 대신 관객으로 참석한 것에 대해 소피아는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마논은 지난 2월 소속사 하이브를 통해 건강 및 웰빙 집중을 이유로 임시 활동 중단을 발표했으나, 직후 SNS에 "건강하고 괜찮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혀 멤버 불화설을 낳았다. 마논이 스위스 태생의 흑인 멤버라는 점과 흑인차별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행동으로 인종차별 의혹이 확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