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2
By Cely Editor
에이티즈가 26일 발매한 14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 'BAD'를 통해 K-pop 산업의 새로운 경향을 주도하고 있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빌보드 200 차트에 6연속으로 톱10 진입하며 글로벌 퍼포먼스 그룹으로 성장했고, 중견 엔터테인먼트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유럽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지속하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신곡 'BAD'는 브라질 펑크의 리듬에 라틴 팝 사운드가 가미되었으며 반복되는 후크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K-pop의 경쟁력이 더 이상 단순한 히트곡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앨범이 어떻게 경험되고 그 경험이 얼마나 확장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된 시대에서 에이티즈는 변화를 따라가는 팀이 아닌 자신만의 흐름을 창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