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7.02
By Cely Editor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부산 진출을 통해 '문화적 반도체' 투자 전략을 추진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 부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등 하이브 계열사 아티스트들이 부산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K-pop 산업의 거점을 다원화하고 지역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며, 부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하이브는 이를 통해 K-pop 그룹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극대화하면서 동시에 부산의 문화 관광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