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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최대 40배 수익 거둔 것으로 추정

Published 2026.07.01

By Cely Editor

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최대 40배 수익 거둔 것으로 추정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일론 머스크의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초기 투자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뉴시스와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슈가는 국내 기관 최초로 스페이스X에 투자한 링크에셋파트너스를 통해 투자했으며, 2022년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수익률이 20배 수준이며, 투자 시점이 2020년경이라면 약 40배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2020년 약 460억 달러에서 2021년 약 1000억 달러로 상승했고, 최근 뉴욕증시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조7700억 달러에 이르렀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투자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