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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의 '야호' 유행, 지자체 홍보대사 경쟁 시작

Published 2026.07.01

By Cely Editor

리센느의 '야호' 유행, 지자체 홍보대사 경쟁 시작

K-pop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유행어 '야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보증 수표'로 떠올랐다. 리센느 멤버가 거제에서 '야호'를 외치는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새로운 유형의 홍보대사 활동 가능성에 주목했다. 거제시는 '야호' 유행의 시작점이라는 이유로 5월 22일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선제적으로 위촉했고, 멤버 리브의 출신지인 수원시는 6월 24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후 경주시가 6월 29일 합류했고, 고양시도 이번주 중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리센느는 지역 홍보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각 멤버의 고향이 부각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시 관계자도 '단순히 고양 출신 멤버가 있어서가 아니라, 리센느의 각 멤버 고향이 모두 부각되는 새로운 사례'라며 현 시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홍보 인물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