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6
By Cely Editor
배우이자 가수인 박지훈이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를 통해 더벤티 매장에서 기존 지드래곤의 홍보물이 철거되고 박지훈이 새 모델이 될 예정이라는 소비자 목격담과 가맹점주 증언이 확산하고 있다. 가맹점 관계자는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현재 예산과 비용 등 세부 조율을 거치고 있다'며, 계약 성사 시 7월 신규 광고 촬영, 8월 사전 홍보, 이후 전국 단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의 팬덤 '메이'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은 '1일 1더벤티를 하겠다' '지인 선물용 기프티콘을 더벤티로 갈아타겠다'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훈은 올해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천만 배우'로 등극했으며, 최근 tvN·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흥행 연타석을 기록 중이다. 더벤티 측은 '기존 모델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것은 맞으나 신규 모델 발탁은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