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6
By Cely Editor
K-pop 대표 보컬리스트 태연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만찬가'가 29일 발매된다. 원곡은 일본 아티스트 츠키(tuki.)의 '만찬가(晩餐歌, BANSANKA)'이며, 태연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상처받은 소녀(미나미)와 그에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원이)의 서사를 몽환적인 미장센으로 그려냈으며, 미나미가 원이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점차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극적으로 연출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의 시작이며, 향후 다양한 리메이크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