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5
By Cely Editor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시각장애 치료 연구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6월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서울시 시각장애인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실명퇴치운동본부에 기부금을 전달해 마음을 모았다. 은혁의 기부금은 실명을 유발하는 퇴행성 시각장애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연구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어울림 마라톤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2년간 지속되어온 행사다. 우주소녀 다영, 배우 윤종석, 가수 션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직접 참가하거나 무대 공연으로 응원했다. 실명퇴치운동본부는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바이오 기업 '싱귤래리티바이오텍'을 설립하고,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의료·연구진과 협력하며 국내 시각장애 치료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