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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케이블 1위...망가진 연기가 매력

Published 2026.06.25

By Cely Editor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케이블 1위...망가진 연기가 매력

워너원 멤버 박지훈(27)이 tvN·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2024년 상반기 대중문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6일 종방한 이 드라마는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및 온라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은 이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눈물의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짠내 나는 취사병 역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시키며 반전 연기력을 입증했다. 촬영장에서 박지훈은 미역을 온몸에 휘감은 채 명화를 패러디하고, 돼지 등뼈를 들고 즉흥 춤을 추는 등 망가지는 연기를 서슴없이 펼쳤다. 조남형 감독은 "박지훈이 늘 앞장서 망가져 줬다"며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자신을 던지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박지훈의 관찰력 있는 즉흥 연기는 드라마의 코미디 요소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이러한 간절하고 성실한 태도가 2030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그를 이 계절의 핫플레이어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