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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힙합으로 무장한 미니 4집 '뉴 웨이브'로 성공적 2막 개척

Published 2026.06.25

By Cely Editor

트레저, 힙합으로 무장한 미니 4집 '뉴 웨이브'로 성공적 2막 개척

YG엔터테인먼트의 트레저가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로 데뷔 6년 만에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어냈다. 이번 앨범은 트레저가 처음으로 수록곡 전체를 힙합 장르로 구성했으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 전반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은 선주문만 100만 장을 넘겼고, 발표 하루 만에 60만 장을 추가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는 공개 약 12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해 그룹 최단 기록을 세웠다. 흑백톤의 파워풀하고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로 호평받았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후속곡 '난리나'에서는 현하요 래퍼 유닛(최현석, 요시, 하루토)을 전면에 내세우며 힙합 바이브와 EDM 요소를 결합했다. YG는 서울 팬 콘서트(19-21일)를 전석 매진시켰고, 내달 일본 투어를 예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