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윈터가 정규 2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무대 아래에서는 다시 '김민정'으로 돌아왔다고 W Kore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현재 25세인 윈터는 "생각이 많고, 동심을 사랑하며, 기꺼이 모험을 준비하는"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곧 멕시코로 출발하여 월드컵 경기를 직관으로 관람할 예정이며, 이는 축구 경기를 직접 보는 첫 경험이 될 예정이다. 윈터는 음악만큼 시각적 표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에스파를 '보이는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표현했다. 평소 시각적 영감을 얻기 위해 폴더별로 화보, 영화, 포스터, 그림 등 다양한 시안을 이모티콘으로 정리해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색감과 분위기로부터 영감을 받으며, 향후 에스파의 미래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과거의 시간대로 돌아가는 컨셉의 화보를 기획해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