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4
By Cely Editor
몬스타엑스가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악했다. 멤버들은 '엔 더 프론트', '두 왓 아이 원트', '투스칸 레더'로 공연의 포문을 열어 시작부터 강렬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최근 발매한 미국 정규 3집 '언폴드'의 수록곡 '베이비 블루'와 '그로잉 페인스'도 공개했다. '아우토반', '버닝업', '존', '러브 킬라', '슛 아웃', '폭우' 등의 무대에서 팬들과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높였고, 앙코르 요청에 응해 '존'과 '스탠드 업'을 추가로 불러 음악적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기현은 전날 솔로 아티스트로 출연하여 오는 7월 7일 발매될 미니 2집 '보더라인'의 수록곡 '레이지 데이'를 선공개했고, 주헌은 '랩비트 2026'에 참여해 미니 2집 타이틀곡 'STING'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페스티벌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넘나들며 K-pop 씬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