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4
By Cely Editor
아이오아이 멤버 최유정이 2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그룹 정산과 10년 차 데뷔자의 현실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했다. 최유정은 "진짜 엄청 잘되지 않은 이상 수익이 나기 쉽지 않다"며 수입 창출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10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의 신곡 '갑자기'가 음원 순위 1위를 기록한 상황에서, 최유정은 "수익 1억이 나면 많이 뗀다. 각자 회사들이 있고 멤버들이 있다. 나는 남는 거 가져간다"라며 복잡한 수익 분배 구조를 설명했다. 각 멤버의 소속사, 레이블사 등이 먼저 수수료를 가져가고 남은 금액을 나눠 갖는다는 의미로, 실질적인 개인 수익은 제한적임을 드러냈다. 다만 최유정은 "그러다 보면 못 모이게 된다. 재결합이 2번 무산이 됐다"며 금전적 이득보다 팀 활동과 재결합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K-pop 산업의 복잡한 수익 분배 구조와 그룹 활동의 현실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