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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베이비몬스터, YG의 기세 매섭다...상반기 글로벌 활동 확대

Published 2026.06.24

By Cely Editor

트레저·베이비몬스터, YG의 기세 매섭다...상반기 글로벌 활동 확대

YG엔터테인먼트의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가 상반기 화려한 활동으로 K팝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 [PULSE ON] 투어 종료 후 미니 4집 [NEW WAV]로 컴백하며 쉬지 않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앨범은 데뷔 후 처음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웠으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진두지휘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후 한국 한터차트·써클차트와 일본 오리콘·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한·일 주간 음반 차트 4관왕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고, 올해 발매된 K팝 곡 중 최단 기간 1억 뷰를 돌파했다. 컴백 직후 엠카운트다운 1위까지 거머쥔 트레저는 8개 도시 20회차 팬 콘서트 [NEW WAV : LIVE]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로 초고속 컴백해 청량한 매력으로 호평받으며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선정되었다. 뮤직비디오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베이비몬스터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춤 (CHOOM)]을 개최하며, 확정된 일정만 18개 도시 29회차로 유럽·북미·남미 일정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두 그룹 모두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