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4
By Cely Editor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정원이(22)가 5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고향 거제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정원이가 일본인 동료 미나미(19)와 함께 거제를 여행하며 사투리를 사용하고 갯지렁이 낚시를 즐기는 소탈한 모습을 담았으며,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670만회에 가까워졌다. 특히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는 쇼트폼 플랫폼에서 패러디되며 5-6월 최고의 인기 온라인 유행어가 되었다. 이 영상에는 3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시청자들은 "공공기관 홍보영상보다 영상을 보고 거제에 가고 싶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는 리센느 전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거제 야호'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공개했으며, 이 영상은 268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는 유튜브에서 '거제시'와 '거제' 검색 비율이 영상 공개 전보다 각각 7.2%, 6.5% 증가했으며, 이는 개인 콘텐츠가 지역홍보와 관광 수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