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3
By Cely Editor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차세대 중급형 스마트폰 레노16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를 공식 발표하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K팝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신규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오포는 6월 25일부터 태국과 스페인을 시작으로 레노16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오포는 베이비몬스터가 보여주는 창의성, 자신감, 자기표현의 이미지가 레노 시리즈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레노16 시리즈는 우주와 행성에서 영감을 받은 3D 팝 플래닛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AI 기반 사진 및 영상 편집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능을 탑재해 젊은 세대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하고 있다. 5월 중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레노16 시리즈는 국가별 규제와 시장 환경에 따라 일부 사양이 조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오포가 AI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능과 K팝 마케팅을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여 중급형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