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3
By Cely Editor
K-pop 그룹 세븐틴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캐럿 랜드'를 개최하여 이틀간 5만8천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팬클럽 선예매로 빠르게 매진된 이번 행사는 스타디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멤버들이 5개의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소통했다. 세븐틴은 멤버들의 개인곡을 재해석하는 '솔로 리버스' 무대와 '대놓고 보여주고 싶은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으며, '어쩌나', '예쁘다' 등 역대 히트곡을 포함해 약 3시간 동안 20여 곡을 공연했다. 세븐틴은 소감을 통해 '한 챕터를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11년 동안 캐럿(팬덤명) 여러분이 끝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이다. 한순간이라도 우리와 함께했던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