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2
By Cely Editor
레드벨벳의 슬기(33, 본명 강슬기)가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촌 동생 유튜버 수키진(본명 강수진)의 갑작스러운 타계 후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슬기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있었다"며 "너무 늦게 오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리고 걱정이 더 커질까 봐 잘 지내는 거 보여주려고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팬들의 위로글과 멤버들, 가족, 회사의 배려에 감사하며 "더 이상 걱정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1일 수키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촌 언니라고 밝힌 인물이 "수진이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며 부고를 전했다. 특히 수키진은 고인의 비보가 전해지기 2주 전 슬기와 함께 촬영한 브이로그를 공개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슬기는 유년시절 친언니를 먼저 떠나보낸 수키진의 상처를 친언니처럼 위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