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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고용주, 미얀마 가사도우미에게 BTS 콘서트 VIP석 선물

Published 2026.06.21

By Cely Editor

싱가포르 고용주, 미얀마 가사도우미에게 BTS 콘서트 VIP석 선물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미얀마 출신 가사도우미 난트 라 산 히에(33세)가 BTS의 싱가포르 공연을 꼭 보고 싶어 두 달치 월급을 미리 받을 수 있는지 손편지로 고용주 이본 라레이나 리(45세)에게 요청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고용주 리는 직접 나서서 12월 20일 예정된 BTS 싱가포르 공연의 VIP 티켓을 구매 대행 서비스를 통해 확보했습니다. 표 구하는 것 자체가 경쟁이 치열했지만, 리의 진심에 감동한 대행업체 관계자도 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도움을 주었습니다. VIP 티켓을 선물받은 히에는 큰 감동으로 계단을 뛰어 내려와 고용주를 포옹하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리는 "BTS를 정말 사랑하는 그에게는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경험"이라고 밝혔으며, 불가능해 보였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