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1
By Cely Editor
방탄소년단(BTS) 리더 알엠(RM)이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20일 밝혀졌다. 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첫 번째 사례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알엠과 함께 한국의 문화유산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위촉식에서 유홍준 박물관장은 소장품인 대동여지도를 축소 제작한 '대동여지도 족자 스페셜 에디션'을 알엠에 전달했으며, 알엠은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알엠은 평소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2021년과 2022년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각각 1억원씩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오는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 개인 소장품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문화 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과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