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1
By Cely Editor
에스파의 'Lemonade' 무대에서 선보인 멤버 닝닝의 레몬 컬러 메이크업이 올해 핫한 뷰티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 메이크업이 인기를 얻은 이유는 단순히 노란색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형광빛이 도는 레몬 컬러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 얼굴의 이목구비를 더 입체적이고 화려하게 연출했기 때문이다. 특히 눈 아래 점막과 눈꼬리를 시원하게 표현해 맑고 깨끗한 인상을 주어 뷰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커버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세련되게 레몬 컬러를 활용하는 4가지 공식을 제시했다. 첫째, 파운데이션 전 베이스로 부드러운 레몬 옐로우 톤을 사용하면 피부의 붉은 기와 칙칙함을 효과적으로 보정할 수 있다. 둘째, 눈두덩에 파우더리한 레몬 섀도를 얇게 펴 바르고 눈 앞머리에 레몬 하이라이터를 포인트로 주면 눈매가 더 또렷해진다. 셋째, 닝닝처럼 눈 밑 점막 라인에 레몬색 또는 골드 빛 라이너를 그으면 눈이 수직으로 확장되며 맑아 보인다. 넷째, 레몬 컬러와 코랄이나 살구빛 블러셔를 레이어링하면 얼굴이 더욱 입체적이고 화사해 보인다. 최근 에스파뿐 아니라 하츠투하츠까지 레몬 컬러에 주목하면서 2024년의 대표 색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