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1
By Cely Editor
한여름 초입인 6월 셋째 주 K팝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6월 15일부터 라이즈, 아이들, 2PM 준케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컴백하며 청춘, 성장, 사랑, 자기 고백을 주제로 한 다층적인 서사를 음원 차트에 선보이고 있다. 라이즈는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로 '자기만의 리듬을 믿고 각자의 춤으로 삶을 표현하라'는 메시지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를 공개했으며, 이전보다 묵직해진 퍼포먼스로 성장한 청춘을 강조한다. 스테이씨는 여섯 번째 싱글 '투 러브(2:LOVE)'로 사랑 앞의 설렘과 불안, 확신의 순간을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표현했으며, 테니스 스코어 표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목으로 위트를 더했다. 아이들은 선공개 싱글 '크로우'로 사회의 선악 구도에 문제를 제기하며 자신의 어둠과 욕망을 끌어안겠다는 선언적 태도를 다크 록/팝 사운드와 고딕 비주얼로 표현했다. 2PM 준케이는 디지털 싱글 '미드나이트 티켓'으로 자정 이후의 고백을 재즈·R&B 감성으로 펼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