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1
By Cely Editor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유닛 '효리수'가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음을 공개했다.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3화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처음에 YG엔터테인먼트로 간다고 했던 효리수가 결국 SM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와 데뷔곡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SM 직원들은 "YG 간 거 아니었어?"라며 의문을 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멋쩍어진 효리수는 "그래도 우리는 SM", "우리는 핑크 블러드", "솔직히 우리를 잘 아는 건 SM이다"라고 표현하며 SM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효연은 "중간에 우리가 밀당해서 삐진 것 같다"며 농담섞인 발언을 했고, 수영과 유리도 "저희도 정신 차렸다", "광야가 내 땅인데"라고 거들었다. 효리수는 "'SM을 벗어나야 된다'는 말을 괜히 해서" 민망함을 드러냈으며, 결국 SM엔터테인먼트의 보류곡들 중에서 데뷔곡을 찾기 시작했다. 효연은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역시 과거 여러 곡 중 선택받은 것을 언급하며 데뷔곡 선정 과정의 불확실성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