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20
By Cely Editor
배우 박지훈이 주연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16일 성공적으로 종영되면서, 원작자 제이로빈 작가가 예상 외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제이로빈 작가는 SNS를 통해 드라마 방영 후 소설 인세 정산금이 약 8800만 원에 달했으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웹툰 정산금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제이로빈 작가는 드라마 흥행의 공을 박지훈에게 돌렸으며, 그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연타석 흥행 홈런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작가는 드라마화 후에도 원작료가 적다는 오해를 바로잡으며, 웹소설·웹툰 창작자의 수익 구조를 상세히 설명했다. 수익은 소설 인세, 광고비, 웹툰 인세, 초청 강사료, 영상 판권료 등 5가지로 구성되며, 드라마 방영으로 다른 수익도 크게 증가한다고 했다. 제이로빈 작가는 강원도 삼척에서의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 드라마로 완성되는 과정이 매우 행복했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