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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활동 종료 후에도 기세 불꺼지지 않아... 글로벌 인기 입증

Published 2026.06.20

By Cely Editor

코르티스, 활동 종료 후에도 기세 불꺼지지 않아... 글로벌 인기 입증

데뷔 9개월 차의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활동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18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곡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스포티파이의 월간 청취자 수는 1,233만 명으로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 미국 리스너의 비중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한국 대 체코전 거리응원 행사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초청되어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은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 유니폼을 입고 페인팅을 하며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레드레드' 가사를 축구 응원 버전으로 개사한 영상을 공개해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이어갔다. 이러한 활동들은 코르티스가 음악 영역을 넘어 광고와 스포츠 이벤트까지 확장하며 젊은 세대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음원 역주행, 북미 투어 전석 매진, 글로벌 페스티벌 입성 등으로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데뷔 1년 차를 앞둔 코르티스의 향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