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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취약아동 지원 위해 3번째 1억원 기부

Published 2026.06.20

By Cely Editor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취약아동 지원 위해 3번째 1억원 기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플레이브의 세 번째 1억원 기부로, 팬클럽 '플리'(PLLI) 탄생일을 기념하여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 초록우산은 기부금을 '핑크통장' 사업에 사용할 계획으로, 이는 취약계층 아동이 교육·진로·주거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초기 자산 형성을 위해 매월 10만원씩 정기 저축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CDA) 사업이다. 플레이브는 2024년 12월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해 1억원, 지난해 12월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플레이브는 성명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브는 9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첫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