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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성시경과의 만남 회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

Published 2026.06.20

By Cely Editor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성시경과의 만남 회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했다. 명재현은 성시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과거 성시경의 곡 '먹을텐데'를 혼자 밥 먹을 때 자주 들었다고 고백했다. 명재현은 성시경을 뵌 후 개인적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었으며, 당시 성시경이 한국에 오면 함께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명재현은 "선배님께서 워낙 강하셔서 감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에 성시경은 "마이클 조던과 농구할 때 이기려 하는 게 아니다"라는 재치 있는 비유로 답변해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성호와 운학도 성시경을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따뜻한 만남의 순간을 공유했다.